올해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에는 다시 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등 전년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23일(현지 시각) 전달했다. 미국인 7명 중 약 5명 꼴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취득했고 COVID-19 확산 빠르기도 작년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이다.
전미소매협회의 말을 인용하면 이달 1~6일까지 7836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미 63%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시작했다.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(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금요일까지) 900만명에 가까운 청년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협회는 말했다. 또 응답자의 69%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가게를 방문할 것이라고 답해 작년 58%보다 증가했다.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지난 3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미국 구매자들의 절반이 이번년도 선물 쇼핑을 위해 샵을 더 크게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을 것이다. 작년 같은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44%였다.보은솜틀집 구매자들이 가게 방문을 요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품을 만지고 느낄 수 있으며, 요구하는 것을 당장 얻을 수 있다는 점인 것으로 조사됐다.
